홍삼의효능 진세노 봐봐요

상쾌한 금요일 오전입니다.여기서 상쾌하다는건..실제날씨는 그렇다기보다는 그저그런대로 내 기분이 그렇다는 뜻입니다. 아무리 오늘만 버티면 주말이니까요! 저처럼 평범한 직장인 분들이라면 제 말에 공감하지 않을까 싶네요~ 그래도 오늘은 기원도 많이 부시겠죠?비가 올 것 같기도 하네요.그럼 오늘도 즐거운 하루를 바라며, 본론으로 넘어가겠습니다! 이번 포스팅은 홍삼의 효능에 관한 스토리입니다.제가 4월에 남자 분이 드시면 좋은 영양제 몇가지 추천하는 내용을 쓴 적이 있습니다.보셨는지 모르겠네요.ᄒᄒᄒ 보셨을거라 믿어요! 하지만 저도 썼는데 언제 썼는지 기억이 안나서 보고 왔어요.4월 12일에 붙였어요. 암튼 그래서~이 이야기는 그 포스팅의 속편. 뭐 그런 것이라고 생각해도 되겠네요. 왜냐하면 그때 내가 총 3개 제품의 올린 겁니다.그 중에서 가장 오래 먹고(지금도 먹고 있고), 또 가장 효과가 있었다고 느낀 것이 홍삼이었습니다.그리고 그것을 쓰고 나서 좋지는 않지만, 가끔 그 홍삼제품이나 효과 그런 것들을 메모로 물어보는 분들이 있어서 다시 한번 설명해주면 좋을 것 같아서 이번 글을 준비해 보았습니다.열심히, 자세하게 써보겠지만 제가 사실 이것을 지금 사무실에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ᄏᄏᄏ갑자기 스케쥴이 펑크나는 기원에 ᄏᄏᄏ 할일이 없어서 ᅲᅲ 그래서 사진을 대충 찍었더니 좀 텅 비었어요.그 부분은 양해 부탁드립니다.그것과 사실 사진이 중요할까요?결국 홍삼의 효능! 그것이 중요하거든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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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번과 이어지는 이야기이므로, 홍삼 효능에 관한 설명에 앞서, 우선 제가 지금 먹고 있는 홍삼 제품에 대해 먼저 말씀드리겠습니다.나는 이 홍삼을 2월 말 정도랄까 그때부터 먹기 시작했습니다.지금 5월 말이니 거의 한 3개월 정도 됐네요.​ 이를 처음 접한 계기는 회사 직원 분이 그대로 먹어 보라며 주셔서 작은 상자 하나(10개) 먹었는데요.생각보다 맛있는 것 같아서, 그 다음은 내가 그냥 맛있는 먹을 양으로 1갑 샀습니다.맛이 좋다고 생각하고 사기도 했지만 나이 때나 또 먹는 거 아닐까 싶어 일부러 1상자만 샀는데.생각보다 잘 챙겨먹어30개의 다 먹고 나서는 그대로 5박스의 한세트의 것 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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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도 살짝 언급하긴 했지만, 제가 이때 홍삼을 완전히 처음 먹은 것은 아닙니다.그 전에도 다른 홍삼 제품 2~3개 정도 먹었는데, 이 홍삼 스틱으로 정착한 건아 마도액 함량이 세노사이도+단맛 때문이 아닌가 생각합니다.이미 시중에 많은 홍삼스틱이 나왔기 때문에 여기서 한 번 뽑을 수 있는 칩을... 제 경험으로 만들어드리면! 먼저 진세노사이드를 봐야한다는 말이에요~ 일단 진세노사이드...잉글리쉬해요 ᄒᄒginsenodise인삼(진생-ginseng)과 배당체(glycoside)의 합성어로 일반적인 사포닌과 달리 인삼에 포함되는 사포닌을 가리킨다.다른 사포닌과 화학구조도 다르고 약리효능도 다르기 때문에 저런식으로 고유명사라고 불리운다고 합니다.저는 사실 사포닌 하면 무조건 인삼인줄 알았는데 이게 꼭 세개만 있는건 아니거든요?지금 찾아서 쓰면서 알게 되었습니다. ㅋㅋㅋ ​ 어쨌든 이것이 내가 지금 먹고 있는 폰 삼쵸은승스티쯔크에는 한 스티크당 23mg이 들어 있습니다.이게 많은지 적은지 아마 감이 잘 안올텐데요.많은 것이라고 보면 좋겠습니다.A)11.6B)6.5c)18d)5.9혹시시과고 싶고 내가 지금 몇가지 찾아봤습니다.보통 대개 4개만 먹고 사용했지만 딱 봐도 내가 먹고 있는 홍삼 정순 스틱이 높은 함량에서 징세노이 많이 나타나죠.물론 여기에 들어가는 홍삼액의 비율은 제품에 따라 차이가 있습니다 이것은 어쨌든 홍삼의 효능에 있어 절대적으로 중요한 부분이므로, 만약 홍삼을 구입하시는 분은 이 부분 꼭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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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제가 홍삼을 꾸준히 먹을 수 있었던 또 하나의 이유는 바로 새콤달콤한 맛 때문입니다.그건 이 안에 배농축액이 들어있기 때문이야! 하지만 이건 취향의 차이가 있을 것 같긴 한 부분이라.. 뭐 대충 보시는 분들은 그렇게 봐도 좋을 것 같아, 하지만 위의 진세노 사이드는 중요한 부분이니 그건 꼭 보셨으면 좋겠어요! 어르신들은 어떻게든 사용하는게 몸에 좋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지 않을까요?그래서 쓴 음식이나 약도 어떻게든 몸을 생각해서 먹는 것 같은데.. 요즘 사람들은 또 다르잖아요.어차피 먹는 약이나 영양제, 맛있으면서도 가성비가 있는 걸로 먹으면 돼?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이 많은 것 같은데저도 마찬가지에요 아무리 건강에 좋다고 해도 쓰고 맛없는 것을 먹지 않아야겠다고.그런데 이 아이는 배즙이 들어있어서 적당한 단맛이 나면 쓴맛이 좋지 않아서 계속 먹게 된 거예요.오히려 달고 매울수록 단맛이 가끔은 진하게 느껴질 때도 있습니다.그래도 쓴 것보다는 낫다고 생각하기에 저는 오히려 이것이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비록 조금 달게 느껴질지라도, 그 단맛이 인공재료를 넣어서 내놓는 것이 아니라 배라는 천연재료를 넣어서 만든 것이라 즉리... 거부감? 이런건 없어요.그리고 그럭저럭 고함량의 진세노가 들어가면 쓴맛이 꽤 나는데, 여기는 단맛 때문에 밸런스가 잘 잡힌 것 같아요~ 그래서 나이 대상관 없이 무난히 드시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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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리고 저도 홍삼을 먹어보고 알게 되었는데, 홍삼이라는 단어랄까 재료랄까, 어쨌든 그런게 들어간다고 해서 무조건 "건강기능식품"은 아니더라구요.식약처가 인정한 상품에 한에서 그 마크가 들어가니 홍삼 사실인 분은 꼭 확인하시기 바랍니다.또, 어쨌든 진세노사이드가 많이 들어간다고 해서, 건강기능식품은 아닙니다!! 요즘은 제품명만 보고 혼란스러운 일이 많은 것 같습니다.ᅮᅮ 삼성스틱은 식품 이력 추적 관리 시스템에서 의약소에서 식품 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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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보니까 이렇게 나오네요~ 이런건 저도 처음 해봤는데 신기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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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외 제품에 관한 얘기는 예전에 했으니 뭐 이정도까지 얘기했었어요.그럼, 이 포스팅의 주제라고 할 수 있는 홍삼의 효능으로 넘어가겠습니다.저는 뭐 제가 이쪽을 공부했어요.아니면 직업적으로 이쪽 분야와 연관이 있다거나 그런건 없어요.다만 식약처가 인정한 홍삼 효과와 인터넷에서 찾아본 정보다.그리고 내가 느낀 것을 바탕으로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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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삼의 효능은 첫째, 면역력 증진입니다.평소에 뭔가 감기에 걸렸거나 아니면 몸이 안 좋을 때 힘이 빠졌다. 이런 얘기를 많이 했는데, 이걸 말로 하려니 너무 어렵네요.알아보니 사전적 의미로는 외부의 바이러스나 균에 저항하는 힘/체계라고 나오네요.음... 어떻게 보면, 우리 몸에 있어서 가장 기본적인 신체 시스템이면서도 중요한 신체 시스템이 아닐까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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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역력이라고 하면 나이를 불문하고 모두에게 중요하다고 생각하지만, 특히 아이나 중년, 장년층, 어르신들에게 더 중요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다만 어린 유아의 경우, 어린이 전용 홍삼 제품이 나와 있는 것이 많기 때문에 함께 드시길 권합니다.하지만, 절대로 키즈홍삼이라고 말해도 또 맹신하네.다른 것들이 많이 들어있다면 오히려 아이들에게 좋지 않을 수도 있기 때문에 어른들이 먹을 홍삼을 찾을 때보다 더 꼼꼼하게 봐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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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홍삼의 효능을 말할 때 5대 기능을 많이 이야기하는데요.물론 그 중 하나가 이 면역력에 관한 효과입니다.사실 보조제나 영양제로 느끼는 효과는 매우.. 애매한가요?워낙 케바케에요 보니... 그런데 저에게는 면역력에 있어서는 이 홍삼효과가 있었던 것 같아서.. 제 느낌입니다.내가 이것 먹은 게 2월경이었는데, 한겨울은 물론, 환절기에도 감기도 안 걸렸지요.나름대로 운동을 꾸준히 한다거나 잠을 충분히 잔다거나 하는 일상생활에서의 노력도 곁들여지고 있지만 어쨌든 홍삼의 효능도 부정할 수 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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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피로 개선이다.아 진짜..피로(흑흑)이름만 들어도 이젠 지치네요. . ​ 피로 회복의 부분은 사실상 진세노사이드 중의 핵심 성분의 하나인 Rg1이 맡고 있다고 보아도 되게?아, 이 저도 찾아봤는데 좀 어렵군요.제가 이해한 레벨까지 적어보겠습니다. ᄒᄒ 위에서 얘기한 진세노 사이드는 여러 약리 효능의 집합체? 뭐 그런 걸로 보면 돼요.즉 각각의 구조를 가진 성분이 붙어 있는 것이 이 징세노!그 중에서 특정 구조(Rg1만 갖는다)을 가지면서도 피로 회복에 뛰어난 성분이 이 Rg1의 의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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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많은 홍삼 제품의 일방 팍스와 스틱에<진세노사이드 Rg1, Rb1및 Rg2의 합>이런 것을 쓰고 더 자세히... 그리고 알기 쉽게 설명하면 좋을 것 같은데 여기까지가 내 한계인 것 같아.아무튼 홍삼효능 중 하나! 피로개선에 효과가 있어~ 이것만 알고 있으면 좋을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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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째는 기억력의 개선에 효과가 있다는 건가요?한 연구 결과를 보면 12주간 매일 홍삼을 먹은 사람의 기능 검사 결과 섭취 전보다 섭취 후의 점수가 더 올라갔다고 말합니다.나는 뭐 공부하고 있거나..뭐를 외우고 이래야 할게 없어서 그런지 솔직히 이 부분에 있어서는 엄청 효과가 있었다.그런 것은 느끼지 못했습니다.하지만 저런 실험결과도 있고 또 옛날부터 학생들이나 수험생들 선물, 영양제로 홍삼을 준 것을 보면 효과가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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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번째는 항산화에 도움이 된다는 것인데항산화는 말미에서(막을 항) + 산화의 이로산화이기 때문에 세포의 노화를 억제합니다, 이런 것이라고 보면 된다고 생각합니다.지금은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는 보편적 개념이 되었진 10년 전까지만 해도 그리 흔한 단어는 없었던 걸로 기억합니다.아마 뭔가 건강 관련? 정보 관련 프로그램?뭐 이런 곳에서 1번 2번 나오고 어느새 표준의 메인 컨셉으로 된 거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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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든 홍삼이 이 항산화에 도움이 된다는 것이 중요한 이유는 ~ 곧 갱년기 증상을 완화시켜주기 때문입니다.갱년기 극복을 위해서는 항산화 성분이 많이 들어있는 음식이나 영양제를 섭취하는 것이 좋지만, 바로 이 홍삼이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인정한 여성의 갱년기 건강에 도움이 되는 식품이라고 하던데요! 또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과거에는 갱년기하면 꼭 여성만 경험하는 것이라는 인식이 많았습니다.요즘은 남성분들의 갱년기 증상까지 포함해서 여러 가지 생각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40~60대 부모들, 혹은 지인 분들에게 선물로 이 홍삼 많이 사려고 합니다.나는 내가 홍삼을 먹고 느낀 점이 있어서 그런 면에서 그렇지 않아도 사줄까 생각했는데 이런 면에서 도움이 된다고 하니 더 사줘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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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삼의 효능, 마지막은 혈소판의 응집 억제를 통한 혈액흐름의 개선입니다.쉽게 말해서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 주는, 이것이라고 보면 될 것 같아요.그럼 여기서.. 혈소판이 뭔지 다시 보고 가야겠네요.ᄒᄒ 혈소판은 혈액 내 유형성분의 한 종류로혈에 관여하는 인자라고 합니다.즉 피가 나면 일차적으로 가장 먼저 지혈을 담당한다고 생각하면 되는거죠? 그런데 이 혈소판이 굳게 되면 혈전이 생길 수도 있다고 합니다.혈액 속에 덩어리가 떠다니게 되면 혈액순환이 당연히 잘 되지 않을 수 밖에 없겠죠 그런데 홍삼은 바로 이런 응집된 혈소판을 녹여 혈액순환에 도움이 된다고 할 것이다.또한, 우리 몸에 좋지 않은 포화지방과 콜레스테롤을 분해하여 콜레스테롤을 오전 내내 시키는 데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콜레스테롤은 혈관질병의 원인이 되는 물질로~ 흠... 결국엔 다 이어지는 말이잖아요 ᄒ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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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조금만 더 잘 알았더라면 더 재미있고 이해하기 쉽게 썼을텐데..이것도 제 나름대로 열심히 쓴 글이야..재미있게 봐주시면 될 것 같아요! 그럼 홍삼효는 스토리는 이정도까지만 하겠습니다.그런데..실제로 이렇게 마무리 하려니 아쉬워요, 그래서 제가 회사에서 어떻게 먹는지 한번 얘기해보면 저는 여기 플라스틱 컵에 꽂아놓고 먹어요.저거 예전에 생수를 마신 컵인데, 씻어서 홍삼통으로 사용하고 있어요. ᄏᄏ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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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틱의 크기는 볼펜사이즈입니다.별로 크지 않지?옛날에는 그 어떤 과일, 채소즙처럼 크게 나오는 제품이 대부분이었는데 요즘은 이렇게 쉽게 잘 나오는 제품이 많은 것 같아요.홍삼에 한하면 전통의 건강기능식품인데, 최근 발매되고 있는 홍삼제품을 보면 모양이나 디자인, 들어간 재료가 여러가지 있는 것 같습니다.소비자 입장에서는 선택의 폭이 넓어지니까 좋은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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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먹었던 홍삼이랑도 한번 같이~ 맨 왼쪽에 있는 건 예전에 먹어버린 건데요.너무 많이 쓰고 물처럼 맑아서...사고나서 약 반쯤 먹어버렸습니다.지금은 찾아보니 리뉴얼된 것 같던데요? 자세히 적어봤자 어차피 같은 제품은 없어서 홍삼에 대해서는 그냥 넘어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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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가진 비타민 통과도 찍어보고 다 전에 올려드린 영양제예요 ᄒᄒ 전에 먹었던 것 합쳐서 좋기도 하고 이미 지금 먹고 있는 제품이 좋기 때문에 일부러 다른 것을 사거나 바꿀 필요를 느끼지 않아서 새로운 영양제는 사지 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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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한 절취선 쉽고 깔끔하게 낭비없이 터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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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종이는 홍삼 제품 보증서입니다.처음 샀을 때는 이런 일도 있구나 하고 넘었는데 이번에 쓰면서 다시 한번 찍어봤어요.지금은 이곳의 홍삼 브랜드가 나름대로 알려진 것 같은데 내가 산지 얼마 안된 브랜드라 조금 어색했는데 ᄏᄏᄏ 그때 이것을 보고 여러가지를 갖추었구나 라고 생각했던 기억이 나요.종이도 딱딱하고~금색 문자에..뭔가 신경 쓴 것 같긴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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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회사에서만 두고 먹었는데, 요즘은 그럭저럭 집 밖에서도 먹고 있어요.뭐뭐야 출근해서 먹느라 정신없고 일 바쁜 날에는 저녁을 먹거나또 가끔 잊어 버린 일이 있었는데, 그 후는 가방에 2,3개나 들고 있습니다.​ 또 회사에서 먹을 때는 일주일에 5번만 먹었는데, 먹으면서 어느 정도 좋다는 느낌을 받게 되니까 그 다음은 아무래도 계속 먹고 싶어서 주말에도 먹는다고...특히 술자리가 있을 때 좋다.흠 자기 위안? 뭐 그런 걸까요? 술 마셨는데.. 홍삼을 먹었으니 지장없을 거예요.뭐 이런 거지이번 주도 술 약속 있어서 가방에 미리 2개 넣어 두었어요~ww나가 이것 저것 말해서 글씨가 오래 되었는데, 사실 가장 중요한 것은 결국 자기에게 맞는 영양제를 찾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그러기 위해서는 구입 전에 반드시 그 제품에 대해 잘 알아보는 것이 중요하겠죠.물론 주변 사람의 추천도 좋지만 사실 홍삼이나 이런 종류의 건강식품이 싼 것은 아니니까...또 이 정도 개개인이 느끼는 효과가 따로 없다고 생각하거든요~특히, 개인적으로 장기 복용약이 있다던가, 말이다.산 부분은 더 꼼꼼하게 살펴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이런건 자르면 확실히 더 효과가 느껴진다고 하잖아요.나는 계속 먹어 생각이 있지만 나이 때도 만약 중간에 뭐 휴약기 가지거나 아니면 생각보다 더 장기 복용하게 되면 그때 또 3차 홍삼 포스팅에 들어옵니다!!그럼 모두 잘...? 주말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