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도 제거 수술 41차 후기 기록# 좋은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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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한 세용볼소 4개번째네요~​ 4개 다음 아침 뭔가 ​ 2,3개 다음보다 매우 조용히~더욱 불편하고 온 감정.뭐랄까, 정스토리 가래가 단심무 들어간 것이 큰일이었어요. 울퉁불퉁해서, 입안에 과잉으로 와서, 그 가래에 짭짤한 냄새가 코를 찔러, 당신의 무역에 넌더리가 나서, 토구아인으로, 어쨌든 가래와의 싸움은 하나둘 차에서 계속되었습니다.​ ​ 4개 다음 아침에는 물 스토리웅 밥.?에 개시했습니다.틀림없이 오쟈은 8시 기상 수술 하고 아침에 하나오그와잉눙게 별로 힘들지 않나요 몸이 약을 원할 것인가...뭐 하나오그와잉소 물에 밥을 이야기의 아서 30정도 끓이고 줬는데 실패, 조금 벌어졌지만 그래도 밥이 살았습니다 근데 좀 먹었어. 귀찮고, 먹을것도 없고... 수술후 이렇게 아무걱정없이 대충 사는사람과 과인..어쨌든 몇입 먹고 약먹고 다시 잤습니다.또 하나아과인소김치볶음밥과 탕후루를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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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락에 담아 저는 국물 쪽이 스토리를 들고 현우의 집으로 향했습니다.현우가 제1요즘 나와 함께 먹고 달라고 경박하고 맛있는 것을 못 먹 것 같고도 시라크를 작은 준비했지만 맛있게 먹어 줘서 정말 고마웠다 요스슬과 나쁘지 않아서 현우 먹는데 더 신경 쓰게 되었습니다 아기가 착해서 혼자 먹지 못하니까 이렇게 억지로 준비하지 않으면 절대 먹지 않는 놈이에요! 캬~잉 귀염둥이~~~ 저는 국물을 식혀서 먹고 약을 먹고 항상 그랬듯이 싸지만 스토리를 해도 알만한 피지금으로 향했습니다. 그래서 저녁식사는 편의점에서 정해놓고 저도 먹을 것이 있고, gs는 나쁘지 않으면 맛있는 것이 많아요.저는 역시 컵라면 우동의 맛과 생크림떡 요프레우유 감자샐러드를 골랐고 남자가 벗는 육개장 컵라면 김밥 소시지를 골랐습니다.제가 역시 못 먹는 음식은 남자아이에게 입으로 갈 계획...컵국수 우동의 물을 조금 넣어서 익힌후 찬물을 넣어서 미지근하게 먹었습니다. 식감이 나쁘지 않기 때문에 과식은 아프지 않습니다.그런데 우동 맛이 조금 맵게 느껴졌죠? 그냥 먹고 생크림 모찌 우유에 다음 국물을 먹었는데 부드러워서 괜찮았어요.초의외! 감자샐러드는 옥수수알이 막혀있지만 걸핏하면 아플듯한 식감...어쨌든 남은 음식은 남자친구가 다 먹었습니다.해병대 제대한 후 처음 냉고를 당하는 느낌이 들지 않나요? 그냥 그렇게 만족스럽지 않았던 저녁을 마지막으로 약을 먹고 다시 피지 지금 돌아가서 좀 게라고 했습니다.원래는 카페를 가려고 했는데, 역시 나쁘지 않아서 이 스토리가 어려워서... 다시 지금 행... 이러다 게에요 중독됐어요 후후 ​ 41차도 큰 소리 없는 그러나 2,31회보다 조금 불편하게~ 보낸 ​ 51의 차이도 힘내세요 나는 항상 배가 고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