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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펭수 우리에게 전하는 따뜻한 메세지 알아봐요
    카테고리 없음 2020. 2. 12. 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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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펜하!! 펜 수를 알게 된지는 얼마 안됐는데 그동안 많이 있었던 것 같아요. korea에서 가장 바쁜 존재가 되어버린 것 같네요. 그동안의 노력이 한꺼번에 보상받은 펜스가 아니었던 거 실수예요. 아무리 그래도 펜스 상표권 등록은 심하지 않아요? 특허청에서 제3자가 마음대로 상표권을 쓰지 못하다고 못을 박더군요. 항상 날짜는 펜스가 남긴 어록 메세지를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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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종환 시인의 시가 견본이네요.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은 어디에 있을까... 세상에 태어난 것 자체가 힘들고 어려운 하나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태어난 적 없다면 이런 감정조차 생기지 않잖아요. 언젠가 이 혹독함을 이겨서 인생의 꽃을 피웠으면 합니다. 펜스 하나 0세가 아는 것도 많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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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어려운 이야기네요. 예수님께서 적을 사랑하라고 하시잖아요. 적조차 사랑하는 마음으로 세상을 살라는 얘기인데 이곳에 펜스가 반기를 들지는 않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서 기쁘지 않다고 합니다. 뭐가 정답인지 정답은 없겠죠. 개인이 결정하는 인생의 사건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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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세상에 죄책감도 자기침도 좋은게 없잖아요. 어디 경계에 머무르는게 좋을 것 같은데 그런 사람들이 내용적으로 해요. 박쥐냐고... 도대체 어쩌라는 내용인지.. 서양은 에스면, 에스노면인데 우리랑 다르잖아요. 노란색 하자 자신도 굉장히 난해한 단어로 포현할 수 있잖아요. 세상을 댁에 이분법적으로 살 필요는 없을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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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펜스가 펜스일 때 제일 좋은 거예요. 펜스가 뽀로로처럼 행동하면 이상하잖아요. 우리는 남의 시선에 너무 많은 신경을 쓰는 것 같아요. 적당히 남을 무시하고 자신답게 살아가는 것이 최고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남의 시선을 너무 신경 쓰다보니 정말 내가 누군지 내 안에서 후회할 것 같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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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을 이해하고 배려를 하려면 좋아하는 것부터 수양되어 있어야 합니다. 좋아요, 이 수양이 아직 안 됐는데 다른 건 안 보이죠. 세상을 좀 더 넓은 마음으로 바라봤으면 좋겠어요. 좋아하는 것을 포함해서 다른 사람도 생각해봤으면 합니다. 역지사지하는 말소리를 키우면 남을 이해하기가 쉽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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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긍정적인 사람이든 부정적인 사람이든 많은 사람들을 만과인 보는 것이 중요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세상은 정말 알 수 없는 곳이에요. 올바른 스토리의 어려운 일이 생성되었을 때 가장 친했던 친구는 도움을 소홀히 하고 친하지 않은 친구가 돕는 것도 생성한다고 합니다. 선입견을 갖지 않고 사람을 만나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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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기 싫다고 보지 말고 세상을 그렇게 살아가는 사람이 얼마나 나쁘지 않을까요? 세상은 보기 싫어도 봐야할 순간이 더 많아요. 그것을 참고 이겨내는 것도 중요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펜스, 함께 사이다 발언으로 살 수 없는 세상이라 다들 펜스를 좋아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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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힘든데 힘내지 말라고 이 말도 더 이상 없잖아요? 어떤 사람에게 있어서, "힘내"라고 하는 이 한마디가, 매우 소중히 여겨질 때도 있습니다. 힘내라던지 사랑하라던지 세상의 따스함이 전해졌으면 좋겠습니다 요즘 대한민국은 굉장히 삭막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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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세상 모든 사람이 태어난 이유가 있을 겁니다. 그리고 나쁘지 않고 남들보다 잘하는 무언가가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남이 사람을 비교하는 것을 별로 좋지 않아요. 저희는 개인으로서 충분히 존중받을 자격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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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펜스의 이 말이 제일 좋네요. 우리 사회는 나쁘지 않은 것과 똑같은 것을 인정해주지 않는 것 같아요. 나쁘지 않으면 다른 사람들은 즉각 적으로 돌려버리는 것 같습니다 그 무이분법적인 사고에 익숙해져 있어서, 이쪽을 벗어나지 못하고 올 수 없는 것 같습니다. 세계를 모두 한 방향으로 보는 것이 얼마나 나쁘지 않고 위험. 깨끗하지 않습니까? 각자의 소견과 차이를 이해해주길 바래요. 다름을 인정하고 사람을 존중해 줬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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