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넷플릭스 영화&드라마<우주,외계인,자연재해>관련 추천 좋네요
    카테고리 없음 2020. 2. 26. 05:57


    >


    딥 임팩트 ​ 행성 충돌에 관한 영화 1998년의 작품이지만 소재로 이것 저것 하는 미국의 영화는 이게 좋다.옛날 영화를 봐도 오싹할 만한 것은 별로 없다.의상도 설정도 너무 지나지 않고 아이디어도 좋다.일단 한국어 더빙 버전이 있고 점수가 500점 추가 자막 버전은 눈이 아파서 자막을 읽어서 화면 디테일을 확인하기 어렵다.영화를 보면서 눈과 귀를 활용해야 하지만 눈으로 읽는데 귀는 제대로 쓰이지 않는 감정 위에 더빙 버전이 있다는 것은 원어자막 버전은 보통 기본적으로 있다는 것이기 때문에 원버전을 나쁘지 않은 사람도 즐길 수 있다는 장점!!! 그래서 피곤할 때도 눈을 쉬면서 풀어볼 수 있어서 좋다.​


    >


    아마겟돈 브루스 윌리스, 벤 에풀렉, 리브 타일러, 윌 페토우은 등 많은 배우가 출연하는 것이다(이름이 낯익은 배우들이란 음)이것도 행성 충돌에 관한 이야기지만, 디프이다 팩트가 뭔가 출발과 등장 인물들이 엘리트를 느낀다면 이 아이네는 의리와 실력을 갖춘 바보들이란? 그래보니이 것도 하나 998년 작품 바로 2000년이 다가오고 마침 밀레니엄 버그나 강한 내용 감성 등이 영향을 미친 것 같기도.​


    >


    인투 디 스톰 20개 4년의 작품 나는 이를 극장에서 보는 거 같은데 그것도 4D의 시사회에서 본 듯하다.아마 초산의 CGV였던 것처럼 토네이도 관련 영화 요새의 태풍이 자꾸 불어서 그런지 화면 속 폭풍이 더 대단했던 재난영화는 어쩔 수 없이, 영화 속에서 누가 자꾸 죽는 줄 알고 좋아하지 않는데.요즘 지구온난화라던가 기후변화도 심각하고.내가 채식주의자가 된 계기로 환경문재가 조금 들어가 있기도 했고, 괜히 이런 장르를 보고 싶었다.경종을 울리다


    >


    이 티 1982작품.내가 태어 본 인기도 전에 만들어진 작품이지만(내가 옛날 사람이어서 그런 작품 볼 1이 많지 않지만)자신 어렸을 적에는 요즘처럼 극장이 마을마다 몇개씩 있어 넷플릭스 본인 케이블이 있는 그런 시대에서는 없어서 텔레비전에서 명절 이본인 크리스마스 예는 쥬이에키에 주는 영화가 내 영화 세계의 전체이었던 아이 때보다 쵸은이에키, 오히려 최근 본인을 훨씬 먹어 보니 더 재미 있는 도류ー베리모오의 어린 시절은 정예기 귀엽다.요즘도 예쁜데.에일리언 이티가 등장하는 실물로 본인 외의 다른 본인 면은 닷시리로 쓰러질지 모르지만 영상 속 이티는 귀여웠다.​​


    >


    아주 기묘한 스토리는 일단 인기가 많은 작품이라 넷플릭스를 보았다는 분은 이름으로도 들어보셨을 거예요.외계인은 아니지만 일단 평범한 지구 세계의 종족이 아닌 것이 등장할 것이다 주인공들이 어린 배우들에서도 어른 시청자들에게도 인기를 끌고 있는 작품.


    >


    로스트· 인·스페이스<팟싱쟈ー즈>처럼 망하는 지구를 부모 국어가 아니며 다른 행성에서 살고 싶어 하는 사람들이 이주하면서 벌어지는 스토리.시즌 2이 시급하다.작은 반전도 등장하고...스미스 박사(이름이 나쁜)정말로...하아...자기변명과 악행의 극치.근데 또 자기는 나쁘지 않아. 귀여운 사람 아니래.여기에 등장하는 가족이 모두 천재로 치솟고 있는 아이조차 천재.아내 소음에 우주선이 불시착해 가족이 다치고 얼음 소음에 갇혀 문제가 생기는데 이 아이의 문제 해결의 실마리가 많이 생긴다.이거보고재미있어서 <어센션>까지찾아보게되어서 해시태그우주,로봇,천재이렇게생각해?


    >


    그렘린 1984년 작품인 어릴 때도, 기즈모 귀엽고 인형 갖고 싶다고 생각했는데 나이를 먹어 봐도 기즈모는 노는 힘 귀여운 옛날 영화를 볼 때 조심해야 할 점은 요즘보다 보수적이면서 시대상과 할까, 태도적인지 의식이 요즘과 다르기 때문에 조카의 미술 시간의 크레용의 색상에 대해서 머릿속에서 떠오르는 귀취들이 많이 나온다.기즈모는 정말 귀엽고 역시 귀여워.저걸 뒷공작으로 사다가 아들에게 주의사항을 제대로 가르쳐주지 않은 사람이나, 물을 뿌린 뒤 흠집이 괴로워하며 증식하는 데도 학교에 가서 물을 뿌리는 사람도 단 하나의 설정 자체가 억지였다.아무튼 요즘 봐도 아이디어나 모과이들의 얼굴이라든가 등장하는 China가게의 신비라든가 여러가지 관심있는 설정이 많은 영화


    >


    마)가 영화를 밥 하고 있었다면, 밭을 1, 크료는 장면이 저 왔을 때 그 스톱 하고<그래비티>라는 또 다른 매력의 우주 고립던 화아!그라비티도 넷플릭스에 있다.근데 그래비티는 저번에 피곤할 때 보느라 잠도 제대로 못 자서 추천을 못 했어.​​​​​


    >


    어센션 <트루먼쇼>가 갑자기 생각났다.이 영화를 소개하려고 하니까, 무슨 말을 써도 스포일러라 대꾸할 것이 어렵다..첫단 우주 함정이 있고 그 함선에는 사람이 가득 실리고 있지만 우주 여행은 처음의 00년이었어 그 기간이지만 지방 쿰죠무에 50주년 정도가 된 듯 요즘 동백꽃에 빠지고 한 두 하고 예기가 가뭄)축하 파티도 해서 이 사람들 나프지앙, 이름대로 그 햄 성안 생활에 익숙해지고 있다 오히려 똑똑한 사람들이 많이 모여서 대단한 발견.발명품도 만들어 낸다.태어나서 예쁘지 않기 때문에 한 번도 자연을 본 적이 없는 아이들(우리 '나쁘지 않다'의 아이들을 생각하면 ᄒᄒᄒ 엄청 큰 아이들)은 그렇게 나쁘지 않아도 인공적인 모든 것만 보고 살았으니까.정말 밤마다 바다가 어떨까?궁금합니다. 문제가 아닌 살인문제가 가장 나쁘지 않았기 때문에 우주함선 안의 사람들이기 때문에 지구에 있는 사람들이 분주히 실수하기 시작하고 있습니다.미친사람 밝힐사람 숨기려는사람 세상에는 권력있고 암투가 존재하지만 정말로 흥미로워.사실은 엉망진창.


    소개하는 영화나 드라마를 잔뜩 적어놨는데, 매번 집에 소개하는 것 같아서, 이번에는 나쁘지 않고 마음대로 장르를 정리해 봤어.사실 요기 매트릭스나 맨인 블랙이나 쥬만지 등 여러 가지를 끼울까 하다가 최근에 다시 보거나 나쁘지 않고 비교적 최근에 업데이트 된 것으로 해본다.


    나쁘지 않아요.


    댓글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