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롤] 미드 마이 , 스킬트리 및 템트리 운영비결
    카테고리 없음 2020. 3. 5. 04:24

    안녕하세요. 오노씨는 근접 딜러로 순간 폴 딜 능력과 빠른 접근/도주가 가능한 미드마이에 대해 포스팅해 보겠습니다.강력한 공격력을 가진 대신 체력이 적기 때문에 전투 시에는 과인의 체력과 적의 공격에 항상 신경을 써야 합니다.초반 공격력이 강해 정글 플레이도 가능합니다.


    >


    미드마이의 장단점 중 하나. 라인전이 성행한다면 지속적으로 왕성할 수밖에 없는 하이 리스크 하이 리턴 2. 정 구루로 기용된 챔피언에 본 임프지 않는 로밍 3. 맛데당히키만 하면 DPS하나 정도 4. 빨리 더티 파밍 5. 오링이템의 넓은 선택 사항 단점 하나. 하이 리스크 하이 리턴과 한번 망하면 쉽게 쓰러진 2. 점화를 듣지 않은 경우, 라인전 약간 이기지 못함 3. 확실한 카운터가 있기 4. 갱 오면 거의 죽어야 할 것 5. 아이 템이 넓은 선택 사항이 있지만, 몰락을 가야 한다


    >


    AD15의 룬을 착용했던 모봉잉몽 시절도 있었습니다 만에 안 쓸 이유가 다 쿠파 자신입니다, 초반 평타 싸움은 AD15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콤속이 조금이라도 높은 놈이 유리합니다 그래서 AD모두 아름답지만 본인의 나머지 자리는 취향에서 넣는 것이 좋은 것이 페이 카는 바로 보더라도 표준 공용 AD룬에서 미드 출신의 우세.


    >


    폭력적으로 바꾸기 1. 세 로프 책 or포식세로프 책 같은 경우 초반 라인전에서 킬 학문을 보지만 아주 조금의 이익이 없움포식 같은 경우는 라인전에서 버티기는 용이함.2. 흡혈귀 타고난 재능 필자는 흡혈귀을 사용 과인. 타고난 재능을 사용하는 미드 어린이 사용자가 많아 나도 때때로 찍어 보앗우 나의 몰락 바흐에 의해서 그대로 피후프 17퍼센트 쓰고 싸우면 피후프 좋아진 거 같아서 그냥 흡혈귀 찍고 있지만 게츄이대로 하다 추천 책략을 찍지 않는 이유는 라인 전문 의사 같은 경우 라인전에서 많이 맞다, 선공권이 1,2레프을 제외하면 빌지 워터+6레프 이후, 그러니까 박 세, 결의를 선택할 것 이프니다니다 그래서 통찰력 저것이 굉장히 좋은 점이 마이는 점멸이 있고 못하는 것이 심한 점프에서 통찰력을 찍으려고 점멸 Q하면서 딜러 바로 씹을 수가 없습니다.그러고 흉포 4번 만에 양날의 칼 현상금 사냥꾼 전투의 환희 가운데 게츄이우로 쓰는 게 괜찮습니다.라인전 깨는 과인 있으면 현상금 사냥꾼이니까 그냥 게츄이대로 해주면 돼요


    >


    저번에 가면 진정 전문가 하시는 분을 봤어요.그분의 논리는 "마이는 하나:하나가 강력하니까 가면진과 정화로 하나:하나를 더 강하게 합니다"였지만, 보통 점화 점멸 드시길 권하는 우선 마이는 점멸 의존도가 매우 높은 짱이고 점화의존도도 높은 편입니다.그래서 2개를 갖는 것이 좋으며, 다만 리상도우라 함께 겡호웅이 평범한 아이로서는 정화. 쐐기를 박는 가면진


    >


    >


    마이의 꽃 코어는 몰락입니다.이것이 템의 좋은 점도 있습니다만, 왜 마이와 잘 맞냐면, 마이는 AD=공속>방관 순으로 좋은 챔피언입니다. 즉 방관이 따로 필요 없는 거죠.그리고 마이는 챔피언의 특성상 탱커를 녹일 줄 알아야 한다. 이유는 마이는 근접 AD캐리라는 독특한 포지션으로, 그것을 미드에서 기용하려고 하기 때문에 몰락이 필요한 것입니다. 몰락하지 않는 마이는 좀 애매하네요.2코어는 펜 댄을 실시하고 있습니다.하나:화정 강화하고 2코어와 팬 아웃이지 키곤스테락지만 스테 락시미는 4코어 정도에 가는 게 좋슴니다 그것은 팬 아웃이 가장 좋아요? 용무도 했는데 연속 삭제 다음에는 안가요.3핵심은 잉피를 선택한다. 가격이 내린 적도 있지만, 인피하러 가는 이유가 황당에 가는 것이라면 인휘에게 가는 것이 나의 어쩔 수 없는 운명이기 때문에 황당에 갑니다.목하 이척소템이 자기 누구인데 저는 그냥 이척소수은만 하고 카엔을 바로 가서 시미터를 바로 캘리포니아 주쪽입니다.https://open.kakao.com/o/gKc03hy



    댓글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