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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드 추천/넘나 빡센 발레의 세계, 플레쉬 앤 본 (flesh and bone)
    카테고리 없음 2020. 3. 5. 22:33

    미드의 추천 / 남과인 팍센 발레의 세계, Presh and bon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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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arz에서 하나하나 달 2일 하나의 방식이 공개되어 한개 월 8일 2회부터 8편까지 풀레스이 앤드 본의 모든 에피가 공개되었습니다.현재 평점 8. 하나에 준수한 성적을 갖고 있고 신작 미드의 가운데 하나 5위권 내에 착실하게 걸릴 것으로 간주 다소움고 두고 봐야 보지 않으면, 3일 전체로 보기 시작했는데 이에 앞서고 5개까지 보게 됬네요.


    일단 이 미드를 요약하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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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레리 자신들의 이야기를 다룬 프레시 앤드 본 블랙스완 영화에서도 다뤘지만, 발레리 본인의 삶은 상당히 고달픈 것 같지 않다.블랙스완에서도 주인공이 정서적으로 불안해서 보면서 함께 스트레스를 받고 조마조마했는데 프레시&본도 마찬가지.아내 소음)이 뉴욕 발레단에 들라고 왔을 때, 극단원의 한 사람이 "못 견디게 되면 책인지, 그것이 당신 때문이지"라는 곳에서 얼마나 자신의 그 부담감이 심한지 드라마가 그 부분을 심정적으로 어떻게 매고 올 건지 어느 정도 예상되고 댄디 마 소음을 먹고 시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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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인공 클레어는 피츠버그에서 뉴욕으로 온 순수한 시골 처녀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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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뛰어난 무용실력으로 뉴욕에 위치한 '아메리칸 발레 컴퍼니'라는 발레단에 허가를 받게 되며, 다음 시즌 새롭게 극의 주역까지 단번에 영입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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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reash &e 극중 혜성처럼 등장한 클레어처럼, 그 역을 맡은 사라 헤이도 혜성처럼 뚝 떨어진 배우인데요.블랙스완에서 단역으로 출연했대요.원래 발레를 했던 배우라 드라마에서도 어색하지 않고 나이 직접 모든 안무를 소화하거든요.할리우드는 배우풀이 커서 발레 능력도 뛰어나고 연기도 잘하는 배우를 찾기가 어렵지 않았나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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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메리칸 발레 컴퍼니를 이끄는 폴 그레이슨처 sound 오디션을 볼 때 그녀를 선택하고, 그녀를 이용해 자신의 이익을 취하려 하는 중... 별로 좋지 않은 인간이에요.자신의 지위를 이용해 자신의 기분을 상하게 하면, 곧바로 좌천시켜 버리는 공사를 전혀 구별할 수 없는 인물이기도 합니다.한때 벤도 유명한 발레리노였지만 요즘은 그를 진정으로 훈계해 주는 사람이 없어 외로운 처지죠.(하지만 그래도 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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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클레어가 정신적으로 불안해 보이는 이유가 바로 이 오빠 때문이에요.드라마의 시작도 아프가니스탄에 파병된 형이 돌아와 클레어의 방문을 열려고 하자 클레어가 그에게서 뉴욕으로 도망치면서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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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분 어디서 낯이 익어요?매드맥스에서 톰 하디프로부터 떨어져 있던 넘어.그때도 싫었는데, 지금도 호불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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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라는 원래는 아메리칸 발레 컴퍼니의 수석 댄서이지만, 현재 부상으로 고전하고 있어, 그녀의 자리를 클레어에게 빼앗길까 전전긍긍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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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리 과인 도우보에 밴 애는 1990년 키예프 국립 오페라 발레단 수석 무용수의 경력이 있는 실력 있는 발레리 나하고 하고 있습니다.1971학년인데 아직 건재함이 느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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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클레어를 보면 저 유약하고 예민한 맹가명으로 과연 저 억센 발레의 세계에서 버틸 수 있을지 걱정이 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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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도 그럴 것이 극단에 들어온 첫날부터 휴대전화 예절을 하지 않아 수업 중간에 벨이 울리고, 친 폴에게 모든 단원이 보는 앞에서 개 쪽을 당하게 됩니다.아직 화가 안 풀리고 폴이 라스트 판! 바로 알려준 긴 안무를 단독으로 해보라고 주문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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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것 또한 클레어가 훌륭합니다.


    클레어의 발끝까지 실린 그녀의 뛰어난 연기에 흥분한 안무가들과 폴이 그녀를 이용해 극단을 회생시키려 함에 따라 그녀는 그들의 의도 아래 놓인 희생양이 되는 겁니다.시작은 발레단의 후원사에게 그녀를 조공하는 것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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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게 끝이 아닙니다.순수하고 이기적이지 않은데 클레어한테도 화살이나 제대로 끼였는지 너무 남자들이 미쳤어.저기 나쁘지 않은 남자도 실제로 발레리노래요. 남자들이 칭찬해줘서 난 나쁘지 않아요. 그럼 나쁘지 않아요.밤비나 아비시니안의 눈을 한 소녀라든가, 하늘에서 내려온 천사라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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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비시니안 고양이의 눈하고 좀 닮은 것 같기도 한데.. 아무튼 오글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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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굴은 그래도 몸매는 사기꾼 클레어 특히 과민하고 예민한 연기를 잘한다고 생각해요.게다가 목소리도 얇아서 보게되면 금방 고장날것같다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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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을 배경으로 한 프로 발레리그 아인, 발레리노의 세계에서 클레어가 완전히 못 미쳐 어떻게 이를 극복할 수 있을까.아니면 완전히 미쳐 버려, 막과의 모습을 볼지도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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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레는 겉으로 보면 정말 아름답지만 그 속을 보면 치열한 경쟁에서 견딜 수 있는 정신력도 없으면 노력도 미친 듯이 해야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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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제로 시즌 중 한명의 발레리 그와잉카 사용 토슈즈가 80-120켤레와 하네요


    뿐만 아니라 타고난 재능도 있어야 하고, 권모술수, 처세술도 잘해야 하고.... 많은 능력치가 필요하다는 걸 다시 한 번 실감하죠.작품성과 재미를 모두 갖춘 미드 같군요.추천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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